R&D 예산 쏠쏠..날개 단 창조경제

서하경 기자 입력 2014-12-04 00:00:00 조회수 0

◀ANC▶
울산시가 확보한 2조원이 넘는
내년 국가예산 가운데 신규 R&D 사업 예산이
대거 확보돼 창조경제 기반을 마련하게
됐습니다.

내년 울산에 투입되는 국가예산의 성격과
의미를 자세히 살펴봅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전기차의 핵심부품을 개발하는
그린카 기술 센터는 울산을 국내 자동차
산업의 메카로 도약시킬 신성장 동력입니다.

지금까지 국비 확보가 28%에 불과했지만
지난해보다 두 배 많은 240억 원의 예산이
확보됐습니다.

3차원 공간에서 무엇이든 만들어 낼 수 있어
3차 산업혁명으로 불리는 3D 프린터 사업에도 30억 원의 예산이 반영됐습니다.

CG) 이밖에 석유화학 공정 고도화 사업을
포함해 주력 3대 업종의 첨단화를 위한
연구 개발 등 R&D 예산만 1천434억 원.

지난해 한 건도 확보하지 못했던
신규 사업도 11건에 263억 원이 반영돼
미래 먹거리 산업 육성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INT▶김기현 울산시장
'창조경제 가능해져'

투명cg) 지지부진한 옥동 농소 도로와
동해남부선 복선전철화 사업 등의 예산도
슨조롭게 확보돼 공사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입니다.

CG)부산, 경남과 비교하면 국비확보 규모는
적지만 인구 대비 예산은 가장 많고
내용 면에서는 쏠쏠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INT▶안효대 의원(전화)
'의원들 협업결과'

국립산업기술박물관은 총사업비
4천393억 가운데 10억 만 편성돼 일단
사업에 착수할 수 있게 됐지만 전반적으로
문화.복지 예산 편성은 부족하다는 지적입니다.

신규 사업의 경우 총사업비의 일부만 확보돼
앞으로 꾸준한 추가 예산 확보는 남은
과제입니다.

s\/u) 김기현 시장의 광폭 행보에 힘입어
울산시가 17년만에 확보한
광역시 격에 걸맞은 예산이
현안사업의 해결은 물론
미래성장의 동력이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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