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정부 예산에 '영남권 신공항'
입지 타당성 조사 용역비가 반영되면서
연내 조사 착수는 끝내 무산됐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영남권 신공항
입지타당성 용역비 20억 원이 반영됨에 따라
올해 예산에 반영됐던 20억 원은
영남권 5개 시도의 '합의 미비'를 이유로
불용처리될 전망입니다.
특히 신공항 입지 타당성 조사에
1년이 걸리고 2016년 4월 총선 등의
일정을 감안하면 내년 4월 이후로
또다시 연기돼 결국 현 정부 임기 내 착공도
장담할 수 없다는 지적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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