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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방검찰청이 32년만에
신청사 시대를 열었습니다.
울산지검은 오늘(12\/5) 열린 준공 기념식에서
겸손, 배려, 경청으로 국민과 함께하는
검찰로 탈바꿈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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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10일부터 신청사에서 업무를 시작한
울산지방검찰청이 공식 개청식을 개최했습니다.
지난 1982년 9월, 부산지검 울산지청으로
문을 연 지 32년 만에 새 법조타운으로
옮긴 겁니다.
울산검찰의 연간 형사사건 수는
초창기 1만3천6백건에서
지난해 5만3천건으로 크게 늘어났습니다.
9명이던 검사 수도 42명으로 증원되는 등
수사인력도 초창기에 비해 4배가 증가했습니다.
◀SYN▶ 황교안 법무부 장관
"국민의 생각에 부응하는 검찰이 되길"
신청사는 883억 원을 들여
연면적 3만4천제곱미터에 지하 1층,
지상 13층으로 지어졌습니다.
종합민원실과 여성아동조사실이 신설됐고,
영상녹화조사실과 주차면수도 크게 늘었습니다.
◀SYN▶ 정갑윤 \/ 국회 부의장
"힘써 주시길 바란다"
32년 만에 신청사 시대를 맞이한 검찰이
겸손, 배려, 경청하는 검찰로
거듭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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