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의 날>세계 불황에도 수출 '선전'

유영재 기자 입력 2014-12-05 00:00:00 조회수 0

◀ANC▶
오늘은(12\/5) 올 한해 경제 발전을 위해 힘쓴
수출 역군들의 수고를 격려하는
무역의 날인데요.

올해 울산 수출은
심각한 글로벌 경기 불황에도 불구하고
성장세를 보이며 선전을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울산의 한 중소기업.

각종 선박과 해양플랜트 시설에 들어가는
특수 파이프를 생산합니다.

파이프 수출에 들어간지 1년 만에
독보적인 기술력과 품질로
5백만 달러 수출탑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내년에는 2배 이상의 수출을
목표로 잡았습니다.

◀INT▶ 대표이사
"내년 천만불 도전"

올해 대기업 수출 부진에도 불구하고
이같은 중소*중견기업이 활약하면서
울산 전체 수출을 견인했습니다.

울산의 올해 수출 예상실적은 930억 달러로,
지난해 기록을 무난히 뛰어넘을 것으로
전망돼,

CG)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 영향으로
울산이 지난 2011년과 2012년
일본 수출이 급증해
반짝 특수를 누린 것을 제외하고는,
울산은 꾸준히 수출이 늘고 있습니다.

◀INT▶ 울산무역협회

내년도 올해처럼 엔저 영향 지속 등으로
쉽지 않은 수출 환경이 예상됩니다.

CG) 일본차 저가 공세에 맞서야 하는 자동차와 해외 시장으로 눈을 돌려야 하는 자동차 부품,
조선과 석유화학은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해야 하는 등,

급변하는 세계 경제 환경에 맞춰
능동적으로 대처하는가에 성패가 달렸습니다.

◀S\/U▶ 울산은 지난 반세기, 오일 쇼크 등 각종 악재에도 불구하고 성장세를
멈추지 않은 것도 내년 울산 수출 실적을
긍정적으로 보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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