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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통신사 행렬이 오는 2016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추진중입니다.
부산과 일본 큐슈의 민간단체가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공동 추진중이어서
한일 양국간의 관계 개선에도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만흥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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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한일간의 문화 가교 역할을 해온
조선통신사 행렬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추진중입니다.
부산과 일본 큐슈의 민간단체 주관으로
공동 등재를 신청한다는 계획입니다 .
지난 5월과 6월에는 일본과 부산에서 나란히
등재 추진위원회가 결성됐고,
양측은 내년 5월 등재 목록을 정리해
2016년 3월까지 신청을 마치기로 했습니다.
◀김종한의원INT▶
"예산지원 민관 결집 필요.."
우리측 추진위에서는 '사행록'과 '등록',
'필담창화집'을 우선 제안 대상으로 정하고,
본격적인 등재 신청작업에 들어갔습니다.
◀부산문화재단SYN▶
"내년초 등재 목록 정리마쳐"
한양을 출발해 부산에 도착한 통신사 일행은
영가대라는 정자에서 바다에 제사를 지낸 뒤
배를 타고 일본으로 향했습니다.
(s\/u)복원된 영가대입니다. 400년전 조선통신사 행렬이 배를 타고 처음 출발했던 장소가 바로
이곳 영가대였습니다.
조선통신사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가
한일 공동으로 이뤄질 경우,
갈등을 빚고 있는 한일 관계 개선에도
적잖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mbc news 이만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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