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아파트 건설 붐..30만 임박

입력 2014-12-06 00:00:00 조회수 0

◀ANC▶
양산 물금 신도시가 착공 20년 만에
아파트 건설 붐을 타고 있습니다.

부산과 울산 등 인근 지역에서
인구 유입이 꾸준히 늘고 있기 때문인데,
내년 상반기에는 양산시 인구도
30만명을 무난히 돌파할 것으로 보입니다.

정영민 기자.

◀VCR▶
평일 오전, 양산 물금 신도시의 한 견본주택.

공개 나흘만에 벌써 4만 명이 넘게
다녀갈 정도로 분양 열기가 뜨겁습니다.

특히 72와 75.84제곱미터 등
중소형 평형이 큰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INT▶ 배수현\/부산 기장군
"주거 생활 비중이 많은 거실이 넓고 전망이나 역세권 등을 고려해 선택하려고 합니다."

이 지역에서 올해 분양된 아파트만
10개 단지 7천6백여 세대,
95%라는 높은 분양률을 기록했습니다.

반투명 CG)이달과 내년에도 5개 단지
3천4백여 세대가 분양 예정일 정도로
아파트 건설 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INT▶조인규\/'E'건설사 분양사업팀 본부장
"내년에 3차와 4차를 분양 예정중에 있고 부산과 양산 구도심 수요자가 대부분이다,"

지난 1994년 첫 삽을 뜬 이후 20년 만에
신도시 조성사업이 빛을 보고 있는 겁니다.

CG)실제로 건설계획물량 55개 단지
4만 6천여 세대 가운데
47개 단지 4만2백여 세대가 준공돼
입주하거나 건축 승인을 받은 상탭니다.

이같은 이유는 부산과 울산과 인접한데다
지하철과 교육 인프라가 잘 갖줬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CG)최근 5년 간 양산지역 인구 증가율은
15%를 기록할 정도로
타 지역보다 압도적으로 높았습니다.

◀INT▶ 이우배 \/인제대 행정학과 교수

S.U)이에 따라 내년 상반기 양산시 인구는
무난히 3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입주가 완료되는 3년 안에
물금 신도시 인구만 10만 명을 넘길 예정이어서 벌써부터 분동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MBC 뉴스 정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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