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2\/8) 울산지방은 새벽부터
눈이 내리기 시작해 4.2cm 가량의 적설량을
기록하고 오전 9시쯤 그쳤습니다.
오전 8시 30분 발효된 대설주의보는
1시간만에 해제됐지만 울산지역 주요 도로마다
눈이 쌓이면서 출근길 혼잡이 빚어졌습니다.
눈이 내리자 울산시교육청은 초·중·고등학교
등교 시간을 오전 10시로 늦췄으며
운문재와 배내골, 마우나 리조트 등 5곳은
오전 6시 반부터 9시까지 차량이 통제됐습니다.
울산시는 공무원 5천6백여명과
장비 83대, 염화칼슘 186톤을 동원해
제설작업을 벌였다고 밝혔습니다.
기상대는 당분간 눈 소식은 없겠지만
내일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2도로 예상돼
밤사이 도로가 어는 곳이 많겠다며
교통안전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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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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