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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대의 산업단지가 밀집한 울산은
잇단 공장 화재와 폭발사고로 사고 공화국이란 오명을 들어온 게 사실인데요,
이런 오명을 씻고 안전도시 울산을 만들기
위한 계획들이 속속 나오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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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년동안 울산 국가산업단지에서 발생한
화재와 폭발사고는 모두 104건.
이 가운데 29.8%인 31건이 안전 부주의
때문에 발생했고, 3명이 숨지고 11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울산 반경 30킬로미터 이내에 무려 11기의
원전이 있지만 국감때 이슈가 된 노후원전의
안전문제는 여전히 뒷전입니다.
◀SYN▶박남춘 국회의원(10\/17,국감질의)
울산시는 잇따른 사고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국비 50억원을 들여 오는 2천
17년까지 울산 국가산단 안전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기로 했습니다.
석유화학공단 전체의 유해화학물질 이동현황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관리시스템을 구축
하겠다는 겁니다.
◀INT▶황재영 울산시 안전정책관
93억원이 투입됩니다.>
특히 내년 7월부터 가동되는 신고리원전
3.4호기 사고에 대비해 18억원짜리 다목적
무인방수탑차 한 대도 보강하는 등 전체 안전
관련 예산이 40.7% 늘어납니다.
뒷받침도 마련했습니다.>
S\/U)안전도시 울산 구축을 위한 세부계획들을 내년까지 완성한 뒤 UN방재 안전도시 인증에도 도전하겠다고 울산시는 밝혔습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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