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속\/울산의 수출역군>기술만이 살 길

서하경 기자 입력 2014-12-09 00:00:00 조회수 0

◀ANC▶
글로벌 경기 불황에도 불구하고 울산의 수출은
꾸준히 늘면서 우리나라 전체 수출을 견인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울산의 수출에는 대기업뿐만 아니라
작지만 강한 강소기업들의 활약이 큰데요..
울산의 수출 역군들을 만나보는 연속기획을
마련했습니다.

첫 순서로 첨단 금형산업을 개척하고 있는
업체를 서하경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ND▶
◀VCR▶
계기판과 범퍼 등 자동차 부품의 금형을
만드는 업체입니다.

제품 대부분을 현대.기아차는 물론
일본의 닛산,도요타를 포함
전 세계 14개 자동차 메이커 업체에 수출하고 있습니다.

이 회사가 개발한 기존 금형기계보다
생산성을 두 배로 늘린 '텐덤 몰드'기술로
비용이 50% 이상 절감돼 국내 금형 산업에서
너도나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매출액의 7% 이상을 연구비로 쓰면서,
지금까지 20여 가지 제작 기술의 국산화에
기여했습니다.

◀INT▶고일주 대표
"기술이 살아남는길"

일본과 독일이 지배하고 있는 시장에서
한때 고전하기도 했지만,
끊임없는 해외 틈새시장의 공략 결과 러시아와 인도는 물론 체코까지 진출하게 됐습니다.

◀INT▶드미트리 안티모프\/러시아 오토바즈
"지금까지 거래에서 좋은 제품 선보여"

지난해 수출 천만 달러에 이어
올해 이천만 달러 수출탑을 쌓으며
대기업의 수출 부진 속에서 울산 수출을
견인했습니다.

◀INT▶고일주 대표
"분명 어딘가는 필요로하는 곳이 있어"

작지만 강한 기업들의 도전과 실험정신이
험난한 세계 경기 속에서
불황을 헤쳐가는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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