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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북아 오일허브 사업의 가장 큰
걸림돌이었던 석유제품 혼합과 제조에 대한
규제가 사라집니다.
정부가 석유제품을 혼합하고 거래할 수 있는
국제석유거래업을 신설하기로 했는데
해외 트레이더 유치가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옥민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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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대 오일허브로 성장한 싱가포르.
싱가포르는 뛰어난 금융 인프라를 바탕으로
각 나라의 기준에 맞춰 석유 제품을 혼합해
자유롭게 거래하면서 세계적인 오일허브로
성장했습니다.
이처럼 동북아 오일허브 성공을 위해서는
석유 제품 혼합과 거래가 필수적이지만
아직 우리나라는 정유사만
석유제품을 혼합할 수 있습니다.
사실상 완제품만 거래하다보니
각 나라마다 다른 석유제품 기준을 맞추기가
힘든 상황입니다.
하지만 내년부터 이 규제가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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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동북아 오일허브를 위해
보세구역에서 석유제품을 혼합하거나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도록
국제석유거래업 신설을 심의 의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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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울산시는 그동안 투자를 주저하던
해외 트레이더 유치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INT▶ 김기현 울산시장
전 세계 석유 수요의 19%를 소비하는
한국과 중국, 일본.
동북아 오일허브의 경제효과가
최대 60조원으로 추산되면서 정부가 발빠르게
대응한 겁니다.
◀INT▶ 김준동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자원실장
동북아 오일허브 사업은
2020년까지 모두 2천 840만 배럴 규모의
석유 저장시설과 배후단지를 건설하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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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 오일허브 사업의 법적 기반이
마련되면서 동북아 오일허브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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