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출발 울산..전면 쇄신

이돈욱 기자 입력 2014-12-11 00:00:00 조회수 0

◀ANC▶
프로축구가 시도민구단들의 해체발언과
재정난 등으로 극심한 홍역을 앓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올시즌 극도로 부진한 한 해를
보낸 프로축구 울산이 K리그 최연소 단장과
감독 체제로 변신하고 새바람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ND▶

◀VCR▶
시즌이 채 종료되기도 전 40대의 프로축구
최연소 단장을 임명한 울산.

일찌감치 다음 시즌 새바람을 예고하고 나선
울산의 파격인사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구단 단장에 이어 사령탑에 프로축구
최연소인 윤정환 감독을 임명했습니다.

◀INT▶ 윤정환 감독
'우승 목표로 하는 팀..이기고 싶은 마음 간절'

최근에는 프런트의 실질적인 살림꾼인
사무국장에 30대 젊은피를 수혈했습니다.

하지만 아직 코칭 스태프 구성도 시작하지
못한 선수단 전반에 걸쳐 해결해야 할 과제는
하나 둘이 아닙니다.

리그를 대표하는 최전방 장신공격수 김신욱과
양동현은 공존하기가 쉽지 않고,

국가대표인 김승규가 지키는 골키퍼 자리에는
전 국가대표 김영광이 복귀합니다.

외국인 선수 영입 실패 역시 최근 몇 년간
울산을 괴롭힌 고질적인 문제점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올시즌 6위로 마감한
선수단의 패배 의식을 걷어내고
좋은 경기력을 되찾아 경기장을 떠난 팬심을
돌려야 합니다.

파격인사로 새출발에 신호탄을 쏜 울산이
겨우내 어떤 모습으로 거듭날 지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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