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딩\/ 빠르게 늙는 울산..과제는?

이용주 기자 입력 2014-12-11 00:00:00 조회수 0

◀ANC▶
'베이비붐' 세대가 퇴직기에 접어들면서
울산에서도 이들의 노후와 재취업 문제가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도시발전과 산업 경쟁력과도 직결된
베이붐 세대의 은퇴화 노후 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이용주 기자의 보도.
◀END▶
◀VCR▶
1955년에서 1963년 사이에 태어난
울산의 베이비부머 세대는 17만명.

전체 인구의 16%정도가 10년 안에
퇴직을 앞두고 있습니다.

CG) 대다수의 울산 소재 기업에서
사업장을 떠나는 베이비부머 세대는
해마다 늘어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OUT)

투명CG) 설문조사 결과, 베이비부머 세대가
퇴직하길 원하는 연령대는 60에서 65세.

재취업을 하겠다고 선택한 이들의 절반은 OUT)
이전과 비슷한 일을 하고 싶다고 응답했습니다.

◀INT▶ 김영호 \/ 퇴직자
"무엇보다 경제적인 게 가장 문제"

울산시도 베이비부머 세대의
대량퇴직을 앞두고 토론회를 열어
정책 마련을 위한 의견 수렴에 나섰습니다.

◀SYN▶ 김기현 \/ 울산시장
"베이비부머 퇴직하면, 공동화 초래된다"

경험과 연륜이 쌓인 베이비부머 세대가
대규모로 일자리를 떠나면 기업경쟁력의 감소는
물론 울산시 재정에도 부담이 되기 때문입니다.

S\/U) 평균정년시점인 55세부터
연금수급시기인 65세까지의
소득공백기에 대한 대책도 시급합니다.

연금이나 기초생활보장과 같은
기존의 65세 이상 노인복지 정책과
다른 방식의 접근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는 이유입니다.

◀INT▶ 이윤형 \/ 울발연 박사
"결국은 일자리가 최고의 정책 제안이 될 듯"

은퇴의 기로에 서 있는 베이비부머 세대의
실업문제와 제2의 인생설계가 지역사회의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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