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결위 역할 찾았다.. 과제는?

옥민석 기자 입력 2014-12-11 00:00:00 조회수 0

◀ANC▶
울산시와 교육청의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심사가 모두 끝나고 본회의 통과만을
남겨 두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6대 울산시의회에서
처음으로 상설화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활동은 대체로 긍정적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지만 전문성 확보는 여전히 과제로
지적됐습니다.

옥민석 기자입니다.
◀VCR▶
◀END▶
울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상설화된 이후 처음 열린 예산안 심사.

상임위원회를 통과한 시도수준 학업 성취도
평가 예산이 논란이 됐습니다.

진보 교육감이 당선된 지역에서는
치르지 않아 전국 단위 시험으로
의미가 있느냐는 겁니다.

논란 끝에 결국 예산 1억 7천만원이
예결위에서 전액 삭감됐습니다.

이처럼 상임위원회를 통과한
울산시교육청 예산 가운데 예결위원회에서
50건에 8억 2천만원이 더 삭감됐습니다.

울산시 예산도 세출부분에서만
16억 6천만원이 예결위에서 삭감됐습니다.

이렇게 해서 예결위를 통과한
내년도 울산시 예산은 2조 9천 171억 원.

울산시교육청은 1조 2천 621억 원입니다.

◀INT▶ 이성룡 울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하지만 전체 위원 8명 가운데 초선 위원이
7명.

전문성 부족과 꼼꼼히 살필 시간이
부족한 점은 아쉬웠습니다.

◀INT▶ 김지훈 울산시민연대 지방자치센터부장

그동안 상임위원회에서 삭감된 예산을
되살린다해서 부활위원회라는 비난을 받았던
예결위원회.

s\/u)
계획을 세우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예산 집행입니다. 예결위가 지속적으로
효율적인 예산 집행에 관심을 가져야하는
이유입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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