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위클리 울산

입력 2014-12-12 00:00:00 조회수 0

◀ANC▶
한주간의 주요 이슈를 살펴보는
<위클리 울산>--

오늘은 폭설대책과 울산실내체육관 신축,
산불헬기 담합의혹 수사 등을
짚어봅니다.

한창완 취재부장입니다.
◀END▶

◀VCR▶

울산이 눈으로부터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사실이 지난 월요일 출근길에서 다시한번
드러났습니다.

3시간 동안 내린 4cm 눈에 도심 교통은
마비됐고 시민들은 발을 동동 굴러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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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겨울의 끝자락은 기억에서 지울 수
없습니다.

사흘동안 20cm가 넘는 폭설이 쏟아졌고
북구지역은 공장들이 무너져 10여 명의
사상자와 함께 천억원이 넘는 피해를
입었습니다.

대학생 10명이 사망하고 190명이 다친
마우나오션 리조트 붕괴사고는 충격 그
자체였습니다.

민관이 제설 골든타임 확보에 시급히 나서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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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문수구장 주변에
제 2의 동천체육관을 짓기 위해
내년에 4천만원의 타당성 용역비를
편성했습니다.

아직 청사진이 나오지는 않았지만
일단 규모와 용도가 쟁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예산은 600억원, 완공연도는 2천18년, 관중석은
4천석 규모 정도로 울산시는 추정하고
있습니다.

이 대로라면 6천석인 동천체육관보다 적은
상황인데 짓고 난 다음에 후회하는 일이 없도록 치밀한 계획수립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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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MBC가 특종보도한 울산시 산불진화 헬기
임대 담합의혹과 관련해 검찰의 수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최근 시연회까지 공개하며
문제없다는 입장인데 검찰 수사에서 그 실체가 낱낱이 드러날 것입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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