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닝\/?)날개 단 울산 단감..해외로\/수퍼

최지호 기자 입력 2014-12-12 00:00:00 조회수 0

◀ANC▶
올해 사상 유례없는 풍년을 맞은 울산 단감.
공급과잉으로 가격 폭락이 걱정인데..

농민들이 해외 판매에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

최지호 기자.
◀END▶
◀VCR▶
창고마다 출하를 기다리는 단감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올해는 울산에서 생산된 단감은
역대 최대인 5천여 톤.

공급과잉으로 국내 거래 가격이 반토막나자,
농가마다 홍수출하를 막기 위해 비상이
걸린 가운데,

오직 품질로 중국산 감의 저가공세를 이겨 낸
동남아시아 시장을 교훈 삼아 전세계 시장으로
판로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INT▶ 이태우 \/울산단감영농조합장
"유럽, 러시아, 북미..'

감의 크기와 용도에 맞게 포장재를 달리하는
것도 출하량과 가격을 조절하는 한 방법.

기존의 10kg 상자 출하방식을 버리고
재료비와 인건비가 더 들더라도
선물용, 택배 거래용 등을 구분해야 한다는
농민들의 의견에 따라 다양한 포장재가
등장했습니다.

◀INT▶ 김경상 \/ 울산농업기술센터
'설 대목 선물, 택배거래용 상자 보강..'

국내외 시장에서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은
울산 단감이 새로운 마케팅으로 제2의 도약을
노리고 있습니다.

mbc뉴스 최지호.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최지호
최지호 choigo@usmbc.co.kr

취재기자
choigo@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