城, 관광 자원의 보고

유희정 기자 입력 2014-12-12 00:00:00 조회수 0

◀ANC▶
최근 언양읍성과 병영성 등
울산지역의 성 복원 작업이 한창입니다.

복원이 왜 필요한지, 복원한 성을 통해
우리가 무엇을 얻을 수 있는지 취재했습니다.

유희정 기자.
◀END▶

◀VCR▶
인구 85만의 작은 지역인 일본 사가 현,

이곳에서 성의 기원이라 할 수 있는
환호를 포함한 선사시대 유적이
대규모로 발견됐습니다.

유적의 면적은 40헥타르 정도,
하지만 주변까지 포함해
170헥타르에 달하는 넓은 지역을
공원으로 조성했고,

관광객은 물론 지역 주민들도
자주 찾는 관광 명소로 탈바꿈했습니다.

◀INT▶ 발굴 책임자
당시의 환경도 복원해야 의미 있다.

전남 순천 낙안읍성.

지역 주민들이 살던 집을 포함해
읍성 안을 전부 옛 모습으로 복원했습니다.

생활의 터전이 관광지가 되고
방문객으로 북적이면서 반발도 있었지만,
지금은 주민들 스스로 관광 상품을
만들어 낼 만큼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INT▶ 송갑득
소득창출 된다는 점 깨달음.

울산은 확인된 성곽 유적만 27곳에
달할 만큼 관광 자원의 가능성을
넉넉히 갖춘 도시입니다.

이제는 쓸모가 없는 돌담일 뿐이라는
생각을 조금만 바꾸면, 성은
울산의 역사와 조상들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풍성한 이야깃거리를
우리에게 가져다 줄 것입니다.
MBC뉴스 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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