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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주력산업이 중국의 추월과 일본의
부활로 점점 고립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위기에 처한 울산경제가 다시 부활하기
위해서는 혁신과 융복합을 통해
주도권을 다시 잡아야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옥민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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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을 추월했지만 중국에 추격당한
조선 산업.
석유화학산업은 중국이 본격적인 생산에
나서면서 수출길이 막혀 가동을 중단했거나
생산을 줄였습니다.
그나마 선전하고 있는 자동차도
엔저를 앞세운 일본의 공세에
고전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추격과 추월 그리고 일본의 부활.
여기에 경제 사이클마저 하락 추세에
접어들면서 우리나라 주력산업들이
점점 고립되고 있습니다.
이제 남은 시간이 얼마 없다는 게
경제학자들의 공통된 경고입니다.
◀INT▶ 이근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
울산은 잠재성장률이 2.2%까지
추락하면서 성장 한계에 직면했습니다.
특히 조선 등 특정 산업은
글로벌 주도권을 계속 유지하기가
더이상 힘든 상황입니다.
이 때문에 울산의 주력산업이
주도권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일본의 카메라 산업처럼
끊임없는 혁신과 융복합을 통해
변화를 추구해야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INT▶조재호 울산대 경제학과 교수
위기에 처한 울산경제가 다시
부활하기 위해 냉정한 판단과
빠른 결단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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