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시행되는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를 앞두고 지역의 환경기초시설들이 비상이
걸렸습니다.
울산시에 따르면, 환경부가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시장 개장일을 내년 1월 12일로 확정한
가운데 울산시의 탄소배출권을 할당받은 시설은 소각장과 매립장 등 환경기초시설 18곳에
이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해당 시설이 할당받은 탄소배출권은 신청량의 86%에 불과해 내년부터 3년동안
탄소배출량을 현재보다 14% 줄여야 하는 부담을 안게 됐습니다.\/\/TV
울산시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에너지 효율 개선과 폐기물 매립장의 온실가스 회수량을 늘리기로 했습니다.\/\/
울산.경남뉴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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