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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주요 농가소득인 곶감이
출하를 시작했습니다.
단감이 풍년이어서 곶감도 생산량이 늘어
가격은 하락세로 출발했지만
품질만큼은 어느 해 보다 뛰어나다고 합니다.
정성오 기자가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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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 주홍빛 곶감들이
주렁주렁 진열대에 매달려 있습니다.
단내가 풍겨 오는 경매장에서는
가격을 흥정하는 손길이
바쁘게 오가고 있습니다.
(s\/u)원료감이 풍년인데다
건조 시 기상여건도 좋아
올해 곶감은 물량과 품질 모두
평년 수준을 웃돌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첫 경매에서 함양곶감은
1접 기준 상품이 11만 2천원,
중,하품은 3만 5천원으로
지난 해 보다 40% 정도
가격이 하락했습니다.
◀ I N T ▶신명수 \/ 곶감 경매사
함양곶감은 지난 2012년 천 5백톤 280억원,
지난 해 천 백톤 240억원 어치가
각각 거래되는 등
겨울철 핵심 소득으로 자리잡았습니다.
◀ I N T ▶
민갑식 \/ 함양곶감영농조합법인 대표이사
지난 해 2천 250톤
350억원의 곶감이 거래된 산청군 역시
작황은 비슷할 것으로 보입니다.
올해 생산량이 다소 늘어
가격은 1,20% 정도 떨어질 전망입니다.
오랜 시간 정성들여 만든 곶감이
겨우내 좋은 가격으로 팔려 나가기를
농민들은 기원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정성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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