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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트와 마리나, 해양레저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아지는 것,
부산으로선 반가운 일인데요.
하지만, 발목잡는 규제와 법안은 여전합니다.
손톱밑 가시 뽑아달라,
규제완화를 촉구하는 정책토론회가 열렸습니다.
황재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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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서 들여온 이 카타마란 요트는
제조국에서는 100인승,
우리나라에서는 12인승입니다.
국내에서 재검사를 받게 되는데
관할이 해경이냐, 해수부냐에 따라
최대 승선인원이 달라지는 겁니다.
◀INT▶블루마린요트
"이치에 맞지않는 규제"
물 위를 시원하게 날아오르는 위그선.
15년 연구개발끝에 세계 선두자리를 꿰찼지만
수출에 필요한 시운전이
법의 사각지대로 남아있습니다.
◀INT▶아론비행선박
"조종사 규정없어 무면허 시운전.."
이런 손톱밑 가시를 뽑기위한
관련업계와 정부의 정책토론회가 열렸습니다.
공유수면 사용허가 규정을 폐지한
요트대여업 관련법안이 최근 국회를 통과하면서
규제완화 기대는 한층 높아졌습니다.
◀INT▶강정구 과장
"해양레저가 산업으로 이어지는 대표사례"
해양레저 활성화의 최대 수혜도시가 될 부산은
환경훼손 우려를 낮춰야하는 숙제가 남았습니다
◀INT▶나성린 의원
"타지역 정치권과 환경오염우려 설득하는 몫"
매년 열리고 있는 이 토론회는
현장의 요구와 정부 입장을 조율하는
창구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MBC뉴스황재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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