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교육청, 학부모 자살한 장애 학생 지원

유영재 기자 입력 2014-12-15 00:00:00 조회수 0

장애 학생의 어머니가 자녀가 다닐 초등학교를 방문한 뒤 장학사로부터 모욕적인 말을
들었다며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과 관련해
울산시교육청이 행정적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시교육청은 해당 학생의 학교 배정과
관련해 유족이 희망하는 거주지 인근 학교의
특수학급 또는 울산지역 공립 특수학교 입학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시교육청은 또 강북교육지원청 장학사와
북구 모 초등학교 교감에 대해서
감사를 실시해, 사안에 따라 책임을 묻는다는 입장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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