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속\/울산의 수출역군>틈새시장을 노려라

서하경 기자 입력 2014-12-15 00:00:00 조회수 0

◀ANC▶
울산의 수출 역군들을 만나보는 연속기획

오늘 마지막 순서로
대기업이 진출하지 않는 소규모 수출
시장에서 철저한 맞춤 경영으로 해외 바이어를
유치한 한 중소기업을
서하경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모기업으로부터 라디에이터 등
자동차 공조부품을 도매해 판매하는
기업입니다.

이른 아침부터 온 가족이 총출동해
부품을 일일이 확인하고 포장하느라
분주합니다.

7명 직원 대부분이 가족인 이 작은 기업은
도매업체지만 국내보다 오히려 해외에
더 많은 판매처를 두고 있습니다.

대기업이 대응하지 않던 소규모 물량
수출 시장에 뛰어들어
유럽과 중동 등
18개국 30개 업체와 직접 거래하고 있습니다.

수출에는 철저한 준비와 가족 경영이
한몫을 했습니다.

◀INT▶김동호 대표\/한라INC
'새벽에 주문오면 바로 답해준다'

수출박람회에 참가할 때는 무역협회로부터
미리 해외 바이어 리스트를 받아
철저한 공략법으로 고객을 유치했고,

바이어가 요구하는 제품이 없으면
밤을 새워가며 조립해 납품했습니다.

때문에 지난 2009년 수출에 첫발을 내디딘
수출 초보 기업이지만
도요타 부품을 취급하던 사우디아라비아와의
거래선을 뚫으면서
5년 만에 10배 이상 고속 성장했습니다.

s\/u)작은 틈새시장도 놓치지 않는
중소기업의 힘이 수출의 톡톡한 효자 노릇을
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서하경
서하경 sailor@usmbc.co.kr

취재기자
sailor@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