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납자 공개..'누가 있나?'

이상욱 기자 입력 2014-12-15 00:00:00 조회수 0

◀ANC▶
울산시가 고액 상습 체납자 64명의 명단을
공개했습니다.

전 울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무려 903건의
재산세를 내지 않은 법인까지 다양했습니다.

이상욱 기자.
◀END▶
◀VCR▶
울산지역에서 3천만원 이상의 지방세를
내지 않은 사람은 지난 3월 기준으로 모두
64명, 체납액은 47억 7천만원에 달했습니다.


울산시의회 윤명희 전 의장도 양도세와 종합
소득세 8천 7백만원을 체납해 명단에
올랐습니다.>

세금 체납 법인 대부분은 건설업과 제조업체로
최근의 경기불황을 반영했고, 무려 9백여 건의 지방소득세를 체납한 곳도 있었습니다.

남구 야음동의 건설업체 신영디엔씨는
야음동 재개발을 추진하다 사들인 땅과 집에
대한 재산세 903건, 7천 5백만원을 내지
않고 버티고 있습니다.

체납해 체납액이 가장 많았고, 제조업체인
유신개발과 청호이엔지도 2억원이 넘는 세금을 내지 않았습니다.>

특히 경북 경주에 본사를 둔 가인기업 대표
이하수씨는 법인 24건, 개인 23건을 합쳐
9천 7백만원을 체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울산시는 이들 3천만원 이상 신규 체납자
64명의 상세정보를 시와 구.군 홈페이지에
공개했습니다.

◀INT▶유병호 울산시 체납담당

S\/U)울산시는 이들 신규 체납자 이외에도
3천만원 이상 누적 체납자가 2백여명에
달한다며, 특별 탐문,추적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MBC 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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