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 오일허브 제동?

유영재 기자 입력 2014-12-15 00:00:00 조회수 0

◀ANC▶
정부의 주요 국책 사업이자
울산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동북아 오일허브 사업'에 걸림돌이
생겼습니다.

사업 규모 축소 등의 내용을 담은
국회 예산처의 한 보고서 때문인데,
파장이 예상됩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울산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평가 받고 있는
울산신항 동북아 오일허브.

2020년까지 모두 2천 840만 배럴 규모의
석유 저장시설과 배후 단지를 건설하는
초대형 국책 사업입니다.

지난해 박근혜 대통령이 기공식에 참석해
사업 필요성을 강조한 울산 공약이기도 합니다.

◀INT▶ 박근혜 대통령

이 사업에 걸림돌이 생겼습니다.

cg) 최근 국회 예산정책처가
발간한 보고서에서
당초 예상한 오일허브의 물동량보다
유치 가능한 물량이 턱없이 부족하다며
사업 규모와 건설 시기를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왔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해 지역 정치권과 울산시는
오일허브 초기에는 다소 수익성이 떨어지더라도
장기적인 관점에서 지켜봐야 할
국책 사업이라고 반박하고 있습니다.

◀SYN▶ 이채익 국회의원

아울러 국회 예산정책처가 내놓은
이번 보고서가 향후 예산 편성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칠지를 두고도
예측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S\/U▶ 이 때문에 정부의 관련 부처를
대상으로 지역 정치권과 울산시의
발빠른 대처가 어느 때보다
급하다는 지적입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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