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운동연합 등 8개 단체는 오늘(12\/16)
한국수력원자력을 상대로 원전 인근 주민의
갑상샘암 피해에 대한 보상을 요구하는 공동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습니다.
1차 소송인단에는 갑상샘암 피해를 주장하는 301명과 가족 등 1천336명으로, 지역별로는
고리원전 인근 주민이 191명으로 가장 많고
월성 46명, 영광 34명, 울진 30명 순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들 주민들은 울주군의 한 마을의 경우
711명의 주민 가운데 15명이갑상샘암 피해를 호소하는 등 특정 지역에서 갑상샘암이
집중되는 현상을 보이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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