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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목욕탕이 없는 지역의 주민들을 위해
자치단체가 설립한 '공공 목욕탕'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최지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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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변두리 지역에 있는 한 공공 목욕탕.
헬스장과 휴게실까지 갖춰져 있어
일반 목욕탕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데
운영은 주민들이 하고 있습니다.
◀INT▶ 이용객
"가깝고 저렴하고 좋아.."
울산지역에 있는 장애인 전용 목욕탕
5곳도 인기가 높습니다.
지난 2010년 2만6천여 명에 이르던
연간 이용객 수는 지난해 3만 8천여 명으로
4년동안 만 명 이상 증가했습니다.
일주일에 하루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데다 이동차량까지 지원해 주는 것이 인기 비결.
◀INT▶ 복지담당
'이용객 입장에서 편의, 청결, 운영 투명성..'
민간 서비스가 미치지 않던 곳에
지자체가 직접 공공 목욕탕을 설립하면서
지역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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