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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미년 새해 첫날 해맞이 계획 세우시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울산 간절곶의 새해 해 뜨는 시각은 7시 31분
20초로 ,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2015년 첫해를 맞이할 수 있습니다.
서하경가 간절곶 해맞이 행사를
미리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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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 트인 동해와 기암괴석이 어우러진
울산 간절곶.
멀리 외국에서 찾아온 가족들,
그리고 새로 시작되는 연인들 모두
벌써부터 저무는 한 해의 추억을 담아
가기에 바쁩니다.
◀INT▶김효진 오종필\/경남 마산시
"너무 아름다워, 새해 소망도 빌어"
◀INT▶앤드류\/뉴질랜드
"4년 전에 왔는데 또 보니 더 좋아, 해맞이 행사도 기대된다"
지난해 12만 명이 찾으며 전국적
해맞이 명소로 자리 잡은 간절곶.
CG)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을미년 새해 첫날
울산 간절곶의 해 뜨는 시각은 7시 31분 20초로
부산 해운대보다 19초,
포항 호미곶보다 1분 3초
강릉 정동진보다 7분 34초가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s\/u)간절곶에는 해맞이 관광객을 위해
다양한 행사와 포토존 등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내년 양 띠 해를 맞아 간절곶에는
양 조형물과 함께 6미터 높이의 대형 소망등이 불을 밝힙니다.
2014년 갑오년 마지막 날 밤에는
저무는 한 해와 을미년 새해를 맞이하는
콘서트가 열리고 해가 뜰 때까지
보이는 라디오 공연과 가족 영화가 상영됩니다.
새해 첫날에는 5천여 개의 소망풍선 띄우기와 떡국 나눠먹기 등 올해도 어김없이
풍성한 해맞이 행사가 준비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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