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혁신도시 시공사인 LH가 수차례 지적된
도로 문제에 대한 개선 대책을 내놨지만,
관계기관들이 대책안이 미흡하다며 추가 보완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LH는 오늘(12\/17) 울산시와 울산경찰청 등
관계기관과 회의를 열고, 두 달 간 전수조사를
실시한 결과 29곳에 문제점이 발견됐다며
중앙분리대 이동과 차선 폭 확장 등의
보완 대책을 제시했습니다.
하지만 울산시 등은 LH의 대책안 외에도
10여 곳에 대한 추가 개선 대책안 마련과 함께
인도와 버스정류장 이전, 도로 전면 재포장
등을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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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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