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딩\/차량기지 본격화..복선전철 가속도

서하경 기자 입력 2014-12-17 00:00:00 조회수 0

◀ANC▶
부산-울산-포항간 동해남부선 복선전철화
사업의 핵심시설인 덕하차량기지 사업이
본격화됐습니다.

지지부진했던 부산 울산 구간도
지난해부터 예산이 확보되면서
공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부산 부전역에서 울산 태화강역을 지나는
동해남부선 복선 전철화 사업의 핵심시설인
덕하차량기지.

총 사업비만 2천359억 원이 투입되는
2.6km 구간에 축구장 46개 면적의 규모입니다.

전동차 단순 정비에서 분해하고
부품을 교체할 수 있는 시설 등이 들어섭니다.

◀INT▶곽태호 포스코건설 소장
"열차 운행의 편리하게 공간마련"

CG)부산과 울산을 복선 전철로 연결하는
복선전철화 사업의 울산 구간은 태화강역에서
부산 기장군 일광까지 모두 27.7km 구간입니다.

사업이 끝나면 노선 직선화로 6.4km가
짧아지고, 열차 운행 편수가 현재보다 3배 많은
134차례로 늘게 됩니다.

◀INT▶유승위\/한국철도시설공단 영남본부
"부산 울산 30분이내로, 생활권 더욱 밀접"

현재 부산구간 공정률이 90%를 넘었고,
지난해 착공된 울산 구간은 사업비 분담과
설계 보완 때문에 10%대의 더딘 공정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모두 2조 3천억 원이 투입되는
복선전철화 사업은 그동안 예산 부족으로
지지부진했지만,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3천125억 원의 예산이 확보돼
공정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입니다.

s\/u)정부 예산이 제때 반영된다면 부산울산
복선전철은 오는 2018년 완공될
예정입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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