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경제위기, 울산 산업계 확산 우려

옥민석 기자 입력 2014-12-17 00:00:00 조회수 0

러시아 경제상황이 갈수록 심각해지면서
울산 경제계도 그 영향이 어디까지 미칠 지
긴장하고 있습니다.

울산상의에 따르면
러시아 경제가 어려워지면서
올들어 러시아에 대한 자동차 수출은
20.5%, 합성수지는 15.2%가 각각 줄었습니다.

수입처 다변화를 위해 러시아산 원유 수입을
늘려온 SK에너지 등 정유업체들은
러시아가 달러화로 수입대금을
결제하지 못할 상황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