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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노사가 올해 임단협에서
합의한 대로, 품질 향상을 위해
손을 맞았습니다.
노사 공동으로 제품 불량과 개선에 관한
세미나를 개최하는가 하면 특별결의문도
채택했습니다.
최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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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주행시험장.
뒷좌석 안전벨트 조립 불량,
트렁크 안쪽 판금 흠집, 문짝 긁힘 등
갖가지 꼬리표가 붙은 차들이 늘어서 있습니다.
(S\/U) 생산공정에서 크고작은 문제가 드러난
차들입니다. 현대차 노사는 앞으로 1년에 4번씩
품질향상 세미나를 열고 이같은 문제를
개선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올해 임단협에서 완성차 시장의 경쟁력이
품질이고, 품질은 곧 회사의 자존심이라는 점을
강조했던 노사가 특별결의문을 채택하고
손을 맞잡은 겁니다.
◀INT▶ 이경훈 위원장
'고품질이 곧 고용안정, 모두의 미래다..'
설계에서 부품 조립, 차량 생산에 이르기까지
노사가 함께 품질 향상을 위한 과제를 설정하고 문제해결에도 적극 동참할 계획입니다.
◀INT▶ 윤갑한 사장
'세계 최고 품질 위해..'
내년에도 8백만 대 이상의 완성차 생산을
목표로 세운 현대자동차.
품질에 사활을 건 노사의 노력이 어떤 결과로
나타날 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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