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딩\/승승장구 모비스 "기필코 우승"

이돈욱 기자 입력 2014-12-19 00:00:00 조회수 0

◀ANC▶
프로농구가 정규리그의 절반을 소화하며
반환점을 돈 가운데 울산모비스가 기대 이상의
저력를 발휘하며 단독 1위를 질주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말부터 벌어지는 홈 3연전에서
정규 리그 우승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전략입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지난 17일 열린 서울 SK와의 맞대결.

앞서 모비스는 KGC와 오리온스에 연패를
당하며 SK에 반게임 차 추격을 허용했지만,

이날 맞대결에서 1점 차 짜릿한 승리를 거두며
리그 선두 자리를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시즌 초반부터 단독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모비스의 저력은 외국인 선수도
한국형 선수도 바꿔 놓는 끈끈한 조직력.

◀INT▶ 라틀리프
'코치들의 많은 지도로 성장했다'

시즌 전 후보 선수들로만 치른 존스컵
우승으로 식스맨들의 기량도 부쩍 성장하며
팀에 힘을 실어주고 있습니다.

모비스는 이번 주말부터 전주 KCC와 창원 LG,
서울 SK로 이어지는 홈 3연전을 치릅니다.

하위권 팀들과의 경기에 2위 SK와의 경기로
이번 3연전을 잘 넘기면 정규리그 우승의
밑거름을 만들 수 있습니다.

모비스는 이번 3연전에 승용차를 선물로
준비하며 홈 팬들의 열광적인 응원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INT▶ 양동근
'팬들이 응원해야 경기력도 좋아져'

프로농구 최초로 3연패와 통산 6번째 우승에
도전하고 있는 울산모비스가 첫 번째 관문인
정규리그 우승에 다가설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ㅇㅇㅇ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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