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해체 연구센터 입지선정 지연

이상욱 기자 입력 2014-12-21 00:00:00 조회수 0

울산과 부산,경북 등 전국 8개 자치단체가
유치경쟁을 벌이고 있는 원전 해체기술 종합
연구센터 입지선정 시기가 상당기간 미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울산시에 따르면 미래부는 당초 이달중으로
개최할 예정이었던 원전해체 연구센터 중간
보고회를 내년 중으로 연기했으며, 정확한
개최시기조차 결정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미래부의 이같은 결정은 지방차치단체마다
유치위원회를 출범하고, 지역간 분리 유치방안까지 제기되는 등 유치경쟁이 과열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미래부는 내년부터 2천 19년까지 1천
473억원을 들여 7천 550㎡ 규모의 원전해체
연구센터를 국내 한 곳에 지을 계획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상욱
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sulee@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