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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 육지에서 가장 먼저 해를
볼 수 있는 곳이 울산 간절곶인데요.
이곳에는 벌써부터 한 해를 마무리하려는
전국의 관광객들이 몰려들고 있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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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수평선 위로 떠오르는
일출의 장관을 만끽할 수 있는 울산 간절곶.
탁 트인 동해와 새해 소망을 적어 보낼 수
있는 대형 우체통을 배경으로 추억을 담아
가고,
저무는 한 해를 마무리하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벌써부터 이어지고 있습니다.
◀INT▶박주현 \/경남 김해시
-----------지도CG 해뜨는 시각 비교---------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새해 첫날
울산 간절곶의 해 뜨는 시각은 7시 31분 20초.
지난해 12만 명의 해맞이 관광객이 찾은
간절곶이 2015년 새해맞이 준비로
분주해졌습니다.
-------------CG끝--------------------------
양 띠 해를 맞아 양 조형물과 함께
6미터 높이의 대형 소망등이 간절곶을
밝힙니다.
2014년 마지막 날 밤에는 저무는 한 해와
새해를 맞이하는 콘서트가 펼쳐지고,
서울역에서 출발하는 5백 석의
간절곶 열차도 운행됩니다.
새해 첫날 5천여 개의 소망풍선이 띄워지고
떡국을 나눠먹는 등 올해도 풍성한 해맞이
행사가 마련된 간절곶.
s\/u)전국적인 일출 명소로 자리 잡은 간절곶은
이제 2015년 첫해를 가장 먼저 맞이하기 위한 해맞이 관광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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