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아침\/(부산)대한민국 최초의 '독도'해도 공개

입력 2014-12-22 00:00:00 조회수 0

◀ANC▶
우리 정부가 최초로 제작한
독도와 부산항 해도가 공개됐습니다.

한국 근대역사가 녹아있는
옛 바다지도 60여점이
책자로 발간됐습니다.

황재실 기자

◀VCR▶
1954년
대한민국 정부가 최초로 제작한
독도의 바다지도입니다.

독도 주변 수심과
위험지역 등이 표시돼 있습니다.

CG>일본 순시선의 독도침범 사건이 잇따르자,
우리정부가 세운 독도등대도 표기돼 있습니다.>

국립해양조사원이 발간한
'고해도 속의 우리바다'는

18세기부터 20세기까지
우리 바다영토의 변천사를 볼수 있는
옛 바다지도 60여점이 수록돼 있습니다.

일제 강점기에 제작된
조선 남부지역의 해도.
CG>우리나라와 대마도 사이 수역을
'조선해협'이라고 표기했습니다.

강점기, 일본은
이런 무역항의 해도 수백장을 작성했습니다.

◀INT▶
"수탈을 목적으로 한 정교한 해도"

1840년에 영국이 제작한
우리나라 서해 해도 역시,
열강의 수탈야심이 엿보입니다.

◀INT▶
"일일이 줄을 내려서 수심을 측정한 것"

우리정부가 최초로
부산항 해도를 제작한 건 1951년.

CG>일본이 건설해놓은 부두시설과
옛 부산역 자리 등이 상세히 기록돼 있습니다.

해양조사원은,
이번 도록 발간에 이어,
한국전쟁 이후 고도성장기에 접어든
대한민국 무역항의 바다지도 변천사를
펴낼 계획입니다.
MBC뉴스황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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