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산>힘받은 울산현안..가속도 내나?

이상욱 기자 입력 2014-12-22 00:00:00 조회수 0

◀ANC▶
안전과 창조를 핵심 키워드로 한
민선 6기 울산시가 출범한 지도 벌써 6개월이
지나고 있습니다.

국립산업기술박물관 건립등 지역 3대 현안
해결의 물꼬를 트고, 국가예산 2조원 시대를
열었지만 더 험난한 난제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
◀END▶
◀VCR▶

◀INT▶김기현\/\/ 울산광역시장
(7\/1 취임사중)
(도도하게 흐르는 태화강처럼.시대적 사명을
다하겠다.)

소박하지만 설레는 마음으로 시작된
민선 6기.

풋내음을 풍기던 민선 6기 울산시정도
6개월이 지나면서 점차 탄력을 받아가고
있습니다.

국립산업기술박물관과 외곽순환 고속도로,
조선해양 인더스트리 4.0 사업 등 울산지역
3대 현안이 본궤도에 들어간 것이 가장
큰 성과로 꼽힙니다.

국립 중앙박물관에 이어 국내 최대 규모인
산업기술박물관은 계획대로라면 오는 2천
20년 준공돼 조금은 거친 이미지의 울산을
순화할 수 있는 기폭제가 될 수 있습니다.

◀INT▶허만영 울산시 경제통상실장
(11\/28)

울산시와 지역 정치권의 노력으로 일궈낸
국가예산 2조원 시대 개막도 예사롭지 않은
일입니다.

3대 주력산업 쇠퇴로 날이 갈수록 야위어가는
지역경제에 창조경제의 힘을 불어 넣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기 때문입니다.

◀INT▶김기현 울산시장(12\/4)

이같은 민선 6기 6개월의 성과를 두고 김기현
시장의 정치력을 높게 평가하는 목소리도
있지만 지역친화보다는 너무 중앙만 쳐다본다는 비판이 싹트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S\/U)유례없는 경제위기속에 숱한 난제와
도전을 헤쳐갈 기반은 마련됐습니다.

이제 김기현 시장이 취임사에서 강조한 것처럼
품격있고 안전한 창조도시 울산 건설을 위해
보다 구체적인 전략과 비전을 제시해야
할 때입니다.MBC뉴스 이상욱\/\/\/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상욱
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sulee@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