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울주 영축사 가람배치 확인"

이상욱 기자 입력 2014-12-23 00:00:00 조회수 0

울산시 기념물 제 24호인 울주군 율리
영축사지에 대한 3차 학술 발굴조사에서
통일신라시대 만들어진 강당지가 확인돼
영축사의 전체 모습이 드러났다고
울산박물관이 밝혔습니다.

울산박물관은 절의 중심인 강당지가 확인됨에 따라 영축사가 강당과 금당, 동.서탑, 회랑으로
이루어진 통일신라 시대 사찰이었음이
확인됐다고 덧붙였습니다.

영축사는 '삼국유사'에 신라 신문왕대
창건 내용이 기록돼 있는 사찰로, 통일신라
시대 불교문화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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