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 실적 위주..현업부서 불만

이상욱 기자 입력 2014-12-23 00:00:00 조회수 0

◀ANC▶
김기현 시장 체제의 울산시 첫 정기인사에서
5급이상 48명이 승진 발령됐습니다.

울산시는 능력과 실적 위주로 승진을
단행했고,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사무관급 계장들을 대폭 순환 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상욱 기자.
◀END▶
◀VCR▶
김기현 시장 취임이후 첫 정기인사로
주목받은 이번 인사에서 눈에 띄는 건
여성 정책기획관 발탁입니다.

김노경 창조경제정책관을 정책기획관으로
승진 발령해 울산 최초의 3급 여성
부이사관 승진자로 기록됐습니다.

김지천 행정지원국장은 의회사무처장으로
승진 발령됐고,기획조정실장은 중앙부처 요원 영입을 위해 자리를 비워 놨습니다.

도시창조국장으로 각각 승진 발령되는 등
모두 5명이 3급 부이사관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신설되는 창조경제본부장으로,정진택 문체
국장은 행정지원국장으로 각각 자리를
옮깁니다.>

울산시는 승진자의 30%를 능력과 실적위주로 발탁한 파격인사라고 설명했습니다.

◀INT▶이지헌 울산시 행정부시장

하지만 행정지원부서 공무원들이 승진에서
우대를 받았다는 불만이 공직사회 내부에서
터져나오고 있습니다.

실제로 4급 이상 승진자 19명 가운데 42%인
8명이 현업파트가 아닌 행정 지원부서 인사로 채워졌고,

개방형 직위인 노동과 투자유치 특보는
적임자를 찾지 못했습니다.

S\/U)민선 6기의 역점사업인 창조경제
활성화와 외자유치 등 하나같이 해를 넘기는
대형 사업들의 차질이 우려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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