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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시장 체제의 울산시 첫 정기인사에서
5급이상 48명이 승진 발령됐습니다.
울산시는 능력과 실적 위주로 승진을
단행했고,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사무관급 계장들을 대폭 순환 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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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시장 취임이후 첫 정기인사로
주목받은 이번 인사에서 눈에 띄는 건
여성 정책기획관 발탁입니다.
김노경 창조경제정책관을 정책기획관으로
승진 발령해 울산 최초의 3급 여성
부이사관 승진자로 기록됐습니다.
김지천 행정지원국장은 의회사무처장으로
승진 발령됐고,기획조정실장은 중앙부처 요원 영입을 위해 자리를 비워 놨습니다.
모두 5명이 3급 부이사관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국장은 행정지원국장으로 각각 자리를
옮깁니다.>
울산시는 승진자의 30%를 능력과 실적위주로 발탁한 파격인사라고 설명했습니다.
◀INT▶이지헌 울산시 행정부시장
하지만 행정지원부서 공무원들이 승진에서
우대를 받았다는 불만이 공직사회 내부에서
터져나오고 있습니다.
실제로 4급 이상 승진자 19명 가운데 42%인
8명이 현업파트가 아닌 행정 지원부서 인사로 채워졌고,
개방형 직위인 노동과 투자유치 특보는
적임자를 찾지 못했습니다.
S\/U)민선 6기의 역점사업인 창조경제
활성화와 외자유치 등 하나같이 해를 넘기는
대형 사업들의 차질이 우려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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