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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의 복합 쇼핑몰인
'롯데몰 동부산점'이 오늘(12\/23)
부산 기장에 개장했습니다.
울산 인근에 대형 아웃렛이
잇따라 들어서면서
울산지역 유통가는 고객 이탈을 막기 위해
비상이 걸렸습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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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동부산관광단지에 들어선
롯데몰 동부산점.
프리미엄 아웃렛을 기반으로
쇼핑몰과 마트, 시네마 등이 결합한
'복합 쇼핑몰' 입니다.
의류와 잡화, 가전을 총망라해
입점 브랜드만 550개가 넘고,
전체 부지 면적은 12만9천 제곱미터,
축구장 18개 크기로
전국 최대 규모입니다.
울산에서도 1시간 이내 접근이 가능해
고객의 30%를 울산 시민이
차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INT▶ 롯데아웃렛
◀S\/U▶ 부산 지역에 이처럼
잇따라 대형 아웃렛이 개장하면서
울산 지역 유통가의 판도 변화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기장 장안
신세계 프리미엄 아웃렛 개장으로
2-3% 매출 하락을 경험했던
울산의 유통가는,
이번에 국내 최대의 쇼핑몰이 문을 열자
고객 이탈을 크게 우려하고 있습니다.
◀SYN▶ 울산지역 백화점 관계자
게다가 롯데몰이 들어선
동부산관광단지에는 2016년까지
호텔과 한옥마을, 테마파크, 골프장 등
다양한 관광 인프라가
단계적으로 들어설 예정이어서,
울산의 쇼핑 수요는 물론
관광, 레저 등에서 울산지역 부의 이탈이
가속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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