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노사가 어제(12\/23)에 이어
오늘 오전에도 임금과 단체협약 막바지 교섭을
이어갔지만 합의안을 찾는데 또 실패했습니다.
노사는 오늘 오전 만나 두 시간 가량 협상을
벌였지만, 노조의 추가 요구안에 회사측이
난색을 표하며 협상을 종료했습니다.
잠정합의안이 도출되면 바로 조합원
찬반투표가 가능하지만, 노사가 이후 협상
일정도 잡지 못해 연내 타결 전망이
점차 어두워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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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pork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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