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동안 무허가 건물로 주택가에 위치해
주민들과 마찰을 빚어 온 울산갱생원 건물이
철거됩니다.
중구는 울산갱생원에 대한 감정평가를
마무리 해 갱생원 대표에게 건물 보상비를
지급하고, 거주자 7명에게 주거 이전비를
지원한 뒤 다음달 철거할 예정입니다.
울산갱생원은 1985년 울산기독교연합회
목사들이 출소자나 부랑인들을 위해 태화동에
설립했으며, 당시 울산시가 건축허가를 내주지
않아 무허가 건물로 유지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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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pork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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