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TE현장>성탄전야..'눈꽃축제'

최지호 기자 입력 2014-12-24 00:00:00 조회수 0

◀ANC▶
오늘 유난히 맑고 다소 포근했던
하루였는데요,

눈 구경이 쉽지 않은 울산에서,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즐기려는 시민들로
도심 곳곳이 붐비고 있다고 합니다.

남구 삼산동 디자인 거리 눈꽃축제 현장을
LTE로 연결합니다.

최지호 기자 전해주시죠.
◀END▶
◀VCR▶
네, 지금 이 시각 남구 디자인거리는
하얀 눈과 화려한 조명이 어우러진
축제의 무대로 변신했습니다.

크리스마스 이브를 눈꽃축제와 함께 즐기려는
인파는 시간이 갈수록 늘어나는 모습인데요,

◀ VCR ▶
거리마다 울려퍼지는 크리스마스 캐럴과 함께
이 곳은 10대의 인공 제설기가 뿜어내는
하얀 눈으로 뒤덮여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더하고 있습니다.

눈 구경이 쉽지 않은 울산에서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즐길 수 있기 때문에
성탄전야 디자인거리는 많은 사람들에게
소중한 추억의 장소가 되고 있습니다.

--------------------------------------------
◀INT▶ 시민
"이색 볼거리.."
--------------------------------------------

'겨울이야기'라는 주제로 열리는
남구 눈꽃축제는, 디자인거리 곳곳에
얼음조각 조형물과 조명을 설치하고,

소규모 눈썰매장과 얼음집 등을 마련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층 돋우고 있습니다.

또 특설무대에서는 밴드와 퍼포먼스팀이
어우러져 공연을 펼치고, 청년 창업가들이
참여하는 프리마켓, 팥빙수 빨리먹기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돼 축제의 재미를 더할
예정입니다.

-------------------------------------------
◀INT▶ 남구청장
"즐거운 크리스마스가 되길.."
-------------------------------------------

오랜 불경기에 연말 분위기가 예전같지는
않지만, 온 누리에 사랑이 가득하길 기원하는
성탄절을 맞아 가족과 연인, 친구들과 함께
밤거리를 거닐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지금까지 남구 삼산동 디자인 거리에서
mbc뉴스 최지호.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최지호
최지호 choigo@usmbc.co.kr

취재기자
choigo@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