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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미년 새해 울산시의 10대 핵심과제가
확정됐습니다.
안전도시 구축과 창조경제 활성화라는
큰 틀 아래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초점을
맞춰 선정됐습니다.
이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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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년동안 울산 국가산업단지에서 발생한
화재와 폭발사고는 모두 104건.
이 가운데 29.8%인 31건이 안전 부주의
때문에 발생했고, 3명이 숨지고 11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더욱이 울산 반경 30킬로미터 이내에 무려
11기의 원전이 있어 시민들이 늘 원전사고
불안감에 노출돼 있습니다.
울산시가 안전도시 울산 인프라 구축을
내년 10대 핵심과제 가운데 맨 위에 올려놓은
것도 바로 이 때문입니다.
세부적으로 UN방재안전도시 인증과 시민안전
체험 교육센터 건립 등을 추진해 안전불감증을
해소하겠다는 겁니다.
울산발 창조경제의 산실이 될 테크노 일반
산업단지 조성에도 행정력이 집중됩니다.
교육과 연구,생산이 융합된 융복합 첨단산업
단지로 조성될 테크노산단은 1조 5천억원의
신규투자와 고용창출 4만명의 효과가
기대됩니다.
열악한 지역 의료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산재모병원과 내년초 KDI, 한국개발연구원의
예비타당성 조사가 시작되는 국립산업기술
박물관 건립도 빼놓을 수 없는 과제입니다.
◀INT▶정호동 울산시 정책기획관
휴양공간 조성, WHO 건강도시 인증,울산대교
개통 등도 내년 10대 과제에 포함됐습니다.>
S\/U)민선 6기 조직개편과 첫 정기인사를
단행한 울산시가 역량을 결집해 내년 10대
핵심과제를 무난히 수행해 낼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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