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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여장의 가짜 신용카드를 만들려던 일당이
검찰에 붙잡혔습니다.
국내 반입 금지물품인 카드 복제기를
인터넷을 통해 손쉽게 구입할수 있었던 것으로 드러나 대책이 필요해 보입니다
임선응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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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로 몇 가지 정보만 입력하면
신용카드로 쓸 수 있는 일명 '공카드'입니다.
인터넷으로 손쉽게 구입할 수 있는
신용카드 복제기도 있습니다.
여기에다 다른 사람의 신용정보만 입력하면
신용카드 복제가 가능합니다.
32살 황모씨등 3명은 이를 이용해
무려 천여장을 위조하려한 혐의로
검찰에 구속기소됐습니다
문제는 이들이 범행에 필요한 도구와 정보를
손쉽게 구했다는 점입니다
공카드는 중국에서 대량으로 구했고
복제기와 외국인 신용정보는
해외 사이트에서 사들였습니다.
◀INT▶
"부산지검 강력부장.."
모두 국내 반입 금지 물품이지만
국제 화물편으로 버젓이 들어왔습니다.
이들은 추적이 어려운 해외에서 카드를
사용할 계획이었던 것으로 드러나
위조 직전 검거되지 않았더라면
큰 피해로 이어질 뻔 했습니다.
(SU:검찰은 비슷한 수법의 범행이
얼마든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보고
관계 기관과 함께
단속을 강화해나가겠다는 방침입니다
MBC뉴스 임선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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