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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예수가 탄생한 성탄절을 맞아 이 땅의
모든 이들에게 축복과 위로를 전하는 미사와
예배가 열렸습니다.
성탄절 분위기로 가득 찬 농구장에도
시민들이 가득 모여 크리스마스를
자축했습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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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는 성탄절.
시민들은 성당과 교회를 찾아
"이웃을 사랑하라"는 예수의 말씀을
되새겼습니다.
어느 때보다 대형 사건 사고와 모든 국민을
슬픔에 잠기게 했던 아픈 일이 많았던 한 해의
끝자락.
하느님이 예수를 이 땅에 보내신 참 의미를
되새기며, 모든 이들에게 위로와 축복이
함께 하기를 기원했습니다.
◀SYN▶ 이균태 신부
농구장에서는 산타복장의 치어리더들이 선물을
나눠주며 크리스마스 파티를 열었습니다.
올 시즌 최다 관중을 기록한 동천체육관에
모인 7천 여명의 시민들은 흥겨운 분위기 속에
메리크리스마스를 외쳤습니다.
◀INT▶ 김주윤
'크리스마스에 농구 관람 즐거워'
선수들도 올 시즌 최다 득점인 102점을 넣는
화끈한 승리로 3연승을 달리며 팬들과
크리스마스를 자축했습니다.
오늘 울산은 맑은 날씨를 보였지만
낮 최고기온은 평년보다 다소 낮은 6.3도에
머물렀습니다.
내일은 아침 기온이 영하 3도까지 떨어지겠고
주말까지 다소 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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