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 울산

입력 2014-12-26 00:00:00 조회수 0

◀ANC▶
한주간의 주요 이슈를 살펴보는
<위클리 울산>--

오늘은 이번주 단행된 울산시의 대규모 인사와
통합진보당 해산 결정, 동남권 유통대전 등을
짚어봤습니다.

한창완 취재부장입니다.
◀END▶

◀VCR▶

지난 7월 출범한 민선 6기 울산시의 시정목표는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입니다.

새해에는 울산형 창조경제 시대의 서막을 여는
한해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김기현 시장이 지난 23일 190명에
가까운 대규모 새해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김기현 시장 체제의 첫 인사로 전면에 배치된
공직자들은 그만큼 중책을 짊어지게 됐습니다.

인사란 모두를 만족시킬 수 없듯이
인사 후유증과 갈등은 없애고
오직 시민들만 바라봐야 합니다.

아울러 발표된 안전도시 인프라구축,
국립산업박물관, 혁신도시 정주여건 조성 등
시정 10대 과제 실천에도 차질이 없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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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에는 또 통합진보당 해산결정이
울산 정가를 강타했습니다.

통합진보당은 옛 민주노동당 시절을 포함해
울산 야권의 큰 축을 담당해왔습니다.\/\/\/

통합진보당 해산으로 야권 지형변화는
불가피해졌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울산의 제 1 야당으로 부상해 책임은 더욱 무거워졌습니다.

새누리당 일색인 울산의 정치에서 건전한
비판 세력은 수레의 두 바퀴와 같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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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 동부산 관광단지에 국내 최대규모
롯데몰이 문을 열면서 동남권 유통대전이 더욱
치열하게 됐습니다.

울산과 가까운 기장에는 신세계에 이어
롯데 복합 프리미엄 아웃렛이
등장해 울산 고객 쟁탈전에 들어갔습니다.

지역 경제계에서는 자금 역외유출에 대한
분석과 대책 마련이 시급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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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온정의 손길이 얼어붙고 있습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실적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0% 줄었다고 합니다.
어려운 때 일수록 한번쯤 더 어려운 이웃들을
돌아보는 따뜻한 여유가 필요해보입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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