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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가 내년부터
본격적인 대학 구조 개혁에 착수하기 위해
'대학구조개혁펑가 기본계획'을 확정했습니다.
교육계는 지방대 위기를 더욱 가속화시킬
일방적인 구조 조정이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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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업계 전문대학인 울산과학대학교.
투명] 내년 신입생 정원은 천797명,
올해보다 40명이나 줄어듭니다.
취업 등 경쟁력이 떨어진다고 판단한
실무외국어과도 폐지됩니다.
교육부의 구조 조정 방침에 따라
정원 감축 압박을 받아 왔기 때문인데,
투명] 내년부터 울산대학교도
건축과 디자인 대학이 하나로 합쳐지고,
음악과 미술 대학이 통합되는 등
향후 본격적인 구조 조정을 앞두고
사전 준비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S\/U▶ 이처럼 울산 대학가에도 이른바
'구조 조정'이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최근 교육부의 구조 조정 방침이
확정되면서 이같은 현상은
더욱 가속화될 전망입니다.
CG) 교육부는 교육 여건과 학사 관리 등을
토대로 각 대학을 5개 등급으로 나누고,
D등급 이하에 대해서는 국가 장학금과
학자금 대출을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되면 하위 등급을 받는
대학교의 학생들에게까지 불이익이
돌아갈 수 있습니다.
◀SYN▶ 대학교 관계자
이 때문에 대학가 안팎에서는
4년제 대학보다 전문대가,
수도권보다 지방 사립대에 불리한,
일방적인 구조 조정이라고 비난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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