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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소의 '통합진보당 해산' 결정이후
야권 재편이 가속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가칭 국민모임이 신당추진을 공식화하면서
울산 야권에 어떤 영향을 미칠 지 주목됩니다.
옥민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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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눈물을 닦아주는 새로운
정치세력을 건설하자는 가칭 국민모임이
진보적 대중정치 복원과 정권교체를 위한
정치세력화를 선언했습니다.
사실상 진보진영의 신당 창당이 공식화된
겁니다.
이 때문에 신당 창당이
울산 야권 재편에 불씨를 지필 것이라는
관측이 벌써부터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헌법재판소의 통합진보당 해산 결정 이후
구심점을 잃은 진보세력을 끌어안을 수 있는
변수라는 겁니다.
여기에 2016년 총선도 지금 상황으로는
기대하기가 힘든 만큼 돌파구가 필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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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에서 구 통합진보당 기초의원 9명이
오는 29일 기자회견을 갖고 입장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통진당 해산 이후 자신들의 신분 변화와
앞으로 의정 활동, 거취 문제까지 포함해
입장을 정리할 예정입니다.
일단 무소속으로 의정활동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지만 신당 창당 등의 변수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동안 노동계를 중심으로
진보 정치권의 심장부 역할을 해 온 울산.
야권 모두 변화와 혁신이 필요한
시점이라는 데 뜻을 같이하고 있어
경우에 따라서는 야권 재편이
급물살을 탈 가능성도 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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