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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신성장 동력 가운데 핵심사업인
동북아 오일허브 사업이 내년을 기점으로
본궤도에 진입할 전망입니다.
을미년, 내년을 세계 4대 오일허브 구축의
원년으로 만들기 위한 계획들이 속속 나오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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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대 오일허브로 성장한 싱가포르.
뛰어난 금융 인프라를 바탕으로
각 나라의 기준에 맞춰 석유 제품을 혼합해
자유롭게 거래하면서 세계적인 오일허브로
성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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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에 이어 세계 4대 오일허브를 꿈꾸는
울산도 내년 한해 야심찬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내년부터는 우리나라에서도 석유제품 혼합과
외국인 보세구역 거래를 막는 규제가 사라
지면서 울산도 해외 트레이더 유치가 가능해
지기 때문입니다.
오일허브로 성장시킬 대표적인 규제개혁
사례로 꼽히고 있습니다.>
◀SYN▶김준동 산자부 에너지자원실장
이에 발맞춰 울산시 차원의 자체 사업들도
본격화됩니다.
오일허브 남항사업에 대한 타당성 조사용역이
지난 1일 시작된 데 이어 오일금융 서비스
시스템 구축 마스터플랜 수립 작업도 내년에
착수됩니다.
◀INT▶김노경 울산시 창조경제정책관
오는 2천 20년까지 울산신항 90만 ㎡에
모두 2천 840만 배럴 규모의 석유 저장시설과 배후단지를 건설하는 동북아 오일허브
울산사업.
S\/U)최대 60조원의 경제효과가 기대되는
동북아 오일허브 울산사업은 울산형 창조경제 실현의 성패를 가늠하는 척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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