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투데이용)신고리원전 3호기 3명 사망-수퍼

최지호 기자 입력 2014-12-27 00:00:00 조회수 0

◀ANC▶
어제 오후 울산 신고리원전 3호기
건설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근로자 3명이 가스에 질식해 숨졌습니다.

원전반대그룹의 사이버테러와는 관계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최지호 기자입니다.
◀END▶
◀VCR▶
울산시 울주군 서생면 신고리원전 3호기 건설 현장에서 가스누출 사고가 발생한 건
어제 오후 5시20분쯤.

신고리원전 3호기 보조건물 지하에서
신규 케이블 관통부 밀폐 작업 중 질소가스가 새어나온 겁니다.

◀SYN▶한수원 관계자
(좀 더 조사를 해봐야겠습니다.)

이 사고로 50살 홍모씨 등 모두 3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이들은 신규 케이블 설치를 위해
17미터 높이의 보조 건물에 올라가
안전 순찰을 하던 중이었습니다.

◀INT▶ 병원 관계자
'..'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소방당국은 밤사이
특수화학차 등을 출동시켜 잔해물 제거작업을
벌였습니다.

고리원전 측은 사고가 방사능 누출이나
원전반대그룹의 사이버공격과는 무관하다고
밝혔습니다.

한수원은 경찰과 군인 등을 투입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신고리 원전 3호기는 내년 6월 가동을 목표로
현재 마무리 공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mbc뉴츠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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